룰라 채리나 집 위치 죽전더힐럭스 남편 박용근

2020. 4. 28. 20:12카테고리 없음

과거에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22회에서 채리나-박용근 부부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답니다. 7년 전, 박용근은 취객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었단비다. 사고 현장에 함께 있었던 채리나는 그를 밤낮으로 간호하며 기도를 많이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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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는 “‘저 친구가 깨어나게 되면면 원하는 것을 들어주리라. 그러니 살아만 다오’ 이렇게 기도했다. 그런데 진짜로 완쾌가 돼서 다행이었죠”라고 말했답니다. 이후 박용근의 고백을 채리나가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채리나는 “처음에는 사실 연민의 감정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단비다.

박용근은 “리나 씨는 처음보다 지금 저를 더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답니다. 채리나는 “남편이 ‘왜 나는 당신이 이렇게 좋지?’ 이런 말을 자주 하고는 한다. 내가 질리지 않는 스타일인가?”라며 웃음 지었답니다. 아울러 채리나는 “저한테 매일 사랑한다고 해요”라고 한 후, “저한테는 정말로 구세주 같은 사람이에요”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