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13. 22:37ㆍ카테고리 없음
'인생술집'에 등장한 이재룡이 유호정과의 첫 만남을 전했다니다.
과거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인생술집'에는 100회 특집을 맞아 MC들의 절친 송경아, 문세윤, 이재룡, 배종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던 것입니다.


MC들은 "이재룡이 아내 유호정을 드라마에서 처음 만났을 때 든 생각은?"이라고 물었다니다.
이재룡은 "과거에 작가님이 내가 신인인데 '상대 배역 누가 했으면 좋겠어?'라고 물어보던 거이다. 그런데 유호정 씨가 나왔고 '예쁘긴 한데 난 망했다'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둘 다 신인이라서"라고 전했다니다.

이어 "2년 차 징크스처럼 두 번째 작품은 망한다는 얘기가 있었던 것이다. '옛날의 금잔디'였다. 게다가 너무 내성적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작품이 정말 잘 됐다"라고 말했답니다.
김희철은 "결혼하고 나서도 '망했다'라고 생각했던 것이나?"라고 물었고, 이재룡은 깜짝 놀라며 "네가 결혼을 안해서 그런 말을 쉽게 입 밖으로 말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니다.


한편 이재룡 직업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1964년생으로서 키는 173, 고향 출생지는 전남 담양군이랍니다.
1963년생 배우 이재용과 이름이 유사하기 때문에 헷갈리기 쉽답니다.
깔끔한 외모로 젊어서는 하이틴 스타로 인기가 많았고, 결혼 이후에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에 출연 중이랍니다.

부인은 탤런트 유호정이랍니다. 결혼 전인 1993년,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산다는 것은에 같이 출연한 적이 있답니다.
참고로 불멸의 이순신, 제왕의 딸 수백향 등의 사극에 출연하며 호평을 받았답니다.

예능에도 출연을 한 바 있는데 1995년에 일밤의 엠씨를 본 적이 있었으며, 이후 한동안은 배우에만 전념하다가
지난 2014년, 에코빌리지-즐거운 가!로 예능에 오랜만에 발을 내딛었고, 2015년 MBC 경제 리얼리티 예능 옆집의 CEO들에서도 출연했다가 하차했답니다.
과도한 리액션이 없었기 때문인지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답니다.

한편 동년배 연기자인 최수종 - 하희라와 아울러서, 차인표 - 신애라 부부와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얻었고,
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했으며 연예계의 대표적인 잉꼬부부랍니다.
실제로 최수종은 유호정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있고,
이재룡과 최수종은 드라마 파일럿 종영 이후 현재까지 사적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있답니다.